구글 클라우드, MS 이어 CSAP 획득…공공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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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dskorea 작성일 25-02-03 15:48 조회 3,309 댓글 0본문
구글 클라우드, MS 이어 CSAP 획득…공공 시장 진출 본격화

구글 클라우드 로고.
|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구글 클라우드까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이 국내 공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하' 등급(개인정보 없이 공개된 데이터를 운영하는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 클라우드 서비스의 정보 보호 수준 향상 및 보장을 위해 설립된 인증 제도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로 획득해야 한다. KISA는 보안인증제 평가를 위해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Seoul Region)의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보안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한국 고객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0년 2월 서울 리전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 정보보호관리체계(K-ISMS) 인증, 금융보안원(K-FSI) CSP 안전성 평가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국내 민간 및 금융 분야 고객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해 12월 같은 인증을 획득한 MS에 이어 두 번째로 CSAP '하' 등급 인증을 받은 글로벌 빅테크가 됐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 역시 CSAP '하' 등급 인증 심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보다 다양한 국가·공공기관에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는 다양한 국가 및 정부 기관에 강력한 보안과 혁신을 갖춘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 기관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높은 수준의 AI 혁신과 서비스를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250203000233, 25.2.3, 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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