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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업, SW개발자 인력난 해소 위해 '자체 아카데미' 운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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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dskorea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2-04-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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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업, SW개발자 인력난 해소 위해 '자체 아카데미' 운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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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에서 IT 개발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지면서 관련 교육 프로그램들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서울 서초구 학원에서 수강생이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하는 빅데이터 분석가 과정 교육을 받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직접 인재 양성에 뛰어들고 있다.

NHN아카데미 경남 캠퍼스는 다음 달 2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약 7개월간 진행하는 웹 서비스 개발 교육 과정이다. 앞서 올해 3월 개소한 NHN아카데미 경남 캠퍼스는 지난해 12월 울산, 경남 등 지역 기반 1기 연수생 59명을 선발, 교육을 진행 중이다.

NHN아카데미는 NHN에서 직접 운영하는 SW 전문 교육기관이다. 연내 광주 캠퍼스도 광주 AI데이터센터 일정에 맞춰 개소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 12월 'KT 에이블스쿨'을 출범시키고 코딩 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실습 등 5개월 과정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채용 연계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서 50% 이상 채용이 확정됐다. KT는 에이블스쿨 2기를 지난 3월 25일부터 모집 중이다.

엔코아는 AI·데이터 교육센터인 플레이데이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7년 개원해 현재까지 약 3000명 이상을 양성했다. 올해 신규 커리큘럼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사업인 클라우드 부트캠프, 인공지능 부트캠프, 빅데이터 부트캠프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지원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빅데이터 부트캠프,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으로 별도 클라우드 부트캠프도 운영 중이다.

ICT 기업이 자체 아카데미 등을 통해 SW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은 그만큼 개발자 구하기가 어렵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자체 아카데미 운영은 교육에 실무진이 투입돼야 해 부담감도 있다.

NHN아카데미 관계자는 “직접 아카데미를 운영하면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교육을 시킬 수 있다”면서도 “실무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야 해 시간과 자원 투자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수료 연수생 취업이 확정되지 않는다는 점도 한계다.

허민 한국SW산업협회 교육팀장은 “실무 중심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공급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다만 아카데미를 수료해도 모든 수료생이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교육생 입장에서는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KT 관계자는 “개발 인재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면서 “공급자와 수요자 간 간극을 메우고 청년을 교육시켜 본인 진로를 구체화하고 인재 활용 디딤돌 역할을 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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